우리는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13기 프로젝팀 ‘두 개의 선’입니다.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AFA)는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서거 10주기를 기념하여 출범한 공익재단인 아산나눔재단에서 2013년부터 운영하는 사회혁신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7개월의 교육 기간 동안 소셜섹터 중간관리자 경영 능력과 리더십, 기업가정신을 고루 함양한 차세대 사회혁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많은 소셜섹터 분야 리더를 배출해왔습니다.
AFA 프로젝트팀 ‘두 개의 선’은
각 분야의 사회혁신가들이 팀을 이루어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써 난임 및 시험관 시술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그 원인의 46%가 남성에게 있다는 정보를 인지하고 본 프로젝트를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 6월부터 난임으로 인한 고통과 어려움을 겪은 당사자들을 만나보고, 전문가 자문을 구하며 이와 연결된 사회문제를 탐색하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난임을 떠올릴 때 보통 ‘여성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 난임은 남성과 여성, 어떤 성별의 문제가 아닌 부부가 공동으로 마주한 상황으로 사회에서 함께 배려하고 풀어가야 할 이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두 개의 선’에서는 증가하는 남성 난임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 관련 캠페인, 정보접근성을 위한 플랫폼 운영, 기업 및 정부에 요구하는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진행해 난임 문제 해결에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AFA 프로젝트 13기 ‘두 개의 선’ 팀원들을 소개합니다!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를 통해 AI 시대에 변해야 할 점은 자기 자신이며,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은 사랑과 열정임을 깨달았습니다.
AFA 6조 이성기 조장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를 통해 새로운 관점과 리더십을 배우며, 과감하게 변화하고 도전하는 리더로서의 전환을 다짐했습니다.
AFA 6조 이유진 팀원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잃었던 열정과 도전 정신을 되찾고, 사회혁신가로서의 성장을 다짐했습니다.
AFA 6조 김선기 팀원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를 통해 사회혁신에 대한 고민의 답을 찾고 성장하며, 이를 조직 내 작은 AFA로 확산해 동료들의 성장을 돕고자 다짐했습니다.
AFA 6조 고동일 팀원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직면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관점을 얻으며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다짐했습니다.
AFA 6조 윤여정 팀원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에서 사회적 책임과 혁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고, 리더십과 실천적 행동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AFA 6조 조성연 팀원
문의
이 사이트는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지원으로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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