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및 키워드
요약:
남성 난임 사례가 급증하면서 정자 기증자 보호를 위한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생식세포 기증자 보호'로 개정된 생명윤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하여 정자 기증자를 난자 기증자와 동등하게 보호하려 합니다. 이 법안은 남성 난임 문제 해결과 인구 감소 대책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은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공공 정자은행이 없으며, 이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와 법적 기준 마련이 필요합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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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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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기증자 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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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세포 기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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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정자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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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