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미국 뉴멕시코대 연구팀은 20~45세 남성의 고환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다량 검출되었으며, 이는 불임과 고환암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남성의 고환에서 검출된 미세플라스틱 양은 반려견의 고환보다 3배 높았으며, 나이가 많을수록 플라스틱 축적량이 증가하지 않는 반면, 생식 능력이 가장 활발한 20~45세 사이에 검출 수치가 높았습니다.
키워드
•
미세플라스틱
•
남성 난임
•
고환암
•
불임
•
생식 시스템
•
환경 오염
•
생식 능력
•
내분비 교란 물질